대림산업은 지난 8일 서울 신당동 ‘e편한세상 청구’에서 소방시설과 동파방지 시스템 등을 일제히 점검하는 행사를 가졌습니다.
대림산업은 준공 후 2년 동안 아파트 시설물 상태를 점검하는 ‘홈커밍데이(Home Coming Day)’ 행사를 매년 실시하고 있습니다.
올해에는 ‘e편한세상 역곡`과 ‘e편한세상 광교2차’ 등 11개 사업장에 대한 점검 서비스를 마쳤습니다.
박세영 대림산업 건축설비팀장은 “홈커밍데이는 아파트를 지은 사람이 아파트를 가장 잘 안다는 발상에서 출발한 서비스”라면서 “올바른 아파트 시설물 관리 문화를 정착해 고객의 안전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대림산업은 준공 후 2년 동안 아파트 시설물 상태를 점검하는 ‘홈커밍데이(Home Coming Day)’ 행사를 매년 실시하고 있습니다.
올해에는 ‘e편한세상 역곡`과 ‘e편한세상 광교2차’ 등 11개 사업장에 대한 점검 서비스를 마쳤습니다.
박세영 대림산업 건축설비팀장은 “홈커밍데이는 아파트를 지은 사람이 아파트를 가장 잘 안다는 발상에서 출발한 서비스”라면서 “올바른 아파트 시설물 관리 문화를 정착해 고객의 안전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