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내년 306억 원을 지원해 화장실 리모델링, 노후 책·걸상 교체 등 학교환경개선사업을 실시합니다.
우선 70개교의 노후한 화장실에 대해 총 115억 원을 투입해 개·보수를 추진하고, 73억 원을 지원해 위험한 계단과 난간, 진입로 주변의 위험시설물 제거 등을 실시합니다.
또 42억 원을 들여 초·중·고 125개교의 노후한 책·걸상을 교체하고, 노후 급식시설 개선에 50억 원의 예산을 추가 지원합니다.
이와 함께 초등학교 돌봄교실 29개를 추가로 설치해 총 528개로 확대하고 2014년까지 594개 모든 초등학교에 1교 1돌봄 교실을 마련한다는 계획입니다.
우선 70개교의 노후한 화장실에 대해 총 115억 원을 투입해 개·보수를 추진하고, 73억 원을 지원해 위험한 계단과 난간, 진입로 주변의 위험시설물 제거 등을 실시합니다.
또 42억 원을 들여 초·중·고 125개교의 노후한 책·걸상을 교체하고, 노후 급식시설 개선에 50억 원의 예산을 추가 지원합니다.
이와 함께 초등학교 돌봄교실 29개를 추가로 설치해 총 528개로 확대하고 2014년까지 594개 모든 초등학교에 1교 1돌봄 교실을 마련한다는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