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형섭 대상 사장(사진)이 제3대 식품기업수출협의회 회장으로 선출됐습니다.
식품기업수출협의회는 오늘(13일) 정기총회를 열어 명형섭 사장을 차기 회장으로 선출했습니다. 임기는 2014년 차기회장 선출 시까지입니다.
명 신임 회장은 1957년생으로, 1982년 대상그룹에 입사해 대상 식품사업총괄 전무이사를 거쳐, 지난 2011년 11월 대상 사장에 취임했습니다.
식품기업수출협의회(Ten Million club)는 한국 농식품의 수출확대를 위해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김재수)를 사무국으로 해 국내 주요 식품기업이 참여하는 협의회로 현재 30개의 식품기업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이번 총회에는 또 CJ제일제당, 농심, 대상FNF, 동원F&B 등 주요 회원사들이 참여해 최근 강화되고 있는 국가별 수입규제에 공동대응으로 수출애로를 해소하고 해외시장 개척을 위한 적극적인 마케팅 사업 추진으로 글로벌 경기침체를 타계해 나가기로 결의했습니다.
식품기업수출협의회는 오늘(13일) 정기총회를 열어 명형섭 사장을 차기 회장으로 선출했습니다. 임기는 2014년 차기회장 선출 시까지입니다.
명 신임 회장은 1957년생으로, 1982년 대상그룹에 입사해 대상 식품사업총괄 전무이사를 거쳐, 지난 2011년 11월 대상 사장에 취임했습니다.
식품기업수출협의회(Ten Million club)는 한국 농식품의 수출확대를 위해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김재수)를 사무국으로 해 국내 주요 식품기업이 참여하는 협의회로 현재 30개의 식품기업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이번 총회에는 또 CJ제일제당, 농심, 대상FNF, 동원F&B 등 주요 회원사들이 참여해 최근 강화되고 있는 국가별 수입규제에 공동대응으로 수출애로를 해소하고 해외시장 개척을 위한 적극적인 마케팅 사업 추진으로 글로벌 경기침체를 타계해 나가기로 결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