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KCL, 안구건조증 치료기 개발

◈ 한국KCL, 안구건조증 치료기 개발… 아이오아시스 KCL 1000, 식약청 의료기기 허가 취득!!

입동이 지나고 수능도 지났다. 겨울의 시작을 알리는 이벤트들이 종료되면서 날씨도 급격하게 추위를 타고 있다. 언제나 겨울이 되면, 내외부의 기온 차로 인해 피부 트러블, 건선, 아토피 등 주요 피부질환에서부터 간단한 감기에 이르기 까지 다양한 질병과의 전쟁이 시작된다.

이런 와중에 최근 들어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질병이 하나 있다. 바로 눈의 건선인 안구 건조증이다.

안구건조증은 말 그대로 눈이 건조해 지는 것이다. 눈물이 부족하거나 지나치게 증발해 눈물구성성분의 균형이 맞지 않아 안구 표면이 손상되는 질환으로, 눈이 시리고 자극감, 이물감, 건조감 같은 자극증상을 느끼게 된다. 이런 안구 건조증은 공기가 건조해 지거나 겨울철 외출 시 찬바람 등에 대한 취약함을 보이고 있으며, 그 위험성을 간과했다가는 시력이 급격하게 저하되고 실명의 위험도 있을 수 있다고 전해지고 있다.

안구건조증에 대한 최선의 예방은 눈의 피로 조절과 적절한 실내 습도 유지, 올바른 영양 섭취와 생활습관 개선 등이다. 하지만 이미 한번 질병화 된 상태라면, 완치가 되지 않는 질병인 만큼 꾸준한 치료 관리가 필요한데, 주로 사용하는 것이 안약을 통한 수분 공급과 온열 마사지를 통한 눈 지방분의 분해를 통해 눈물의 원활한 공급을 돕는 것이다.



이 중 온열 마사지를 통한 안구건조증 치료와 함께 눈의 피로회복을 병행하는 방법으로 한국KCL㈜에서(http://www.eyeoasis.co.kr) 개발된 안구 건조증 치료기 아이오아시스 KCL1000이 식약청으로부터 의료기기허가를 받아 화재가 되고 있다.

특허 받은 기술력과 오랜 시간 동안 검증된 임상실험의 결과를 통해 기존의 안구건조증 치료약품들의 효과를 증대시켜주고, 치료가 어려웠던 부분을 해결 해 줄 수 있도록 개발되어, 많은 안과 병원 및 일반 소비자들에게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아이오아시스 KCL 1000의 주요 특징으로는, 안구건조증 환자의 7~80%가 가지고 있는 마이봄샘 막힘 증상을 효과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데, 마이봄선 막힘의 원인인 지방을 녹일 수 있는 최적의 온도인 45~55도를 설정, 유지할 수 있는 특허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마이봄샘이 막혀 있을 때 본 제품의 사용을 통해 눈의 피로 회복과 함께 마이봄샘에 대한 열 찜질 효과를 얻을 수 있어 막혀있는 기름샘을 녹여 안구가 적절한 수분을 보관할 수 있는 역할을 하게 된다.

또한 2012년 대한안과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도 그 효과에 대한 논문이 발표되어 학술적인 검증이 끝난 제품이며, 발매 후 별도의 광고 없이도 월 3천대 이상의 판매를 진행하고 있어 이미 많은 소비자들에게도 검증된 제품이라고 할 수 있다.

쉬운 리모컨 조작과 간편한 사용법, 휴대의 용이성과 1년 무상 A/S 등 사용자를 위한 배려도 돋보인다.

지금 아이오아시스 공식 홈페이지(http://www.eyeoasis.co.kr)에서 체험단 모집도 진행을 하고 있으니, 이 기회에 안구건조증에 대한 치료와 예방을 동시에 진행 보는 것도 눈의 건강을 지키는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