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탁금이 사흘째 감소세를 보이면서 17조원 아래로 낮아졌다.
14일 한국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13일 기준 투자자예탁금은 직전 거래일 대비 2910억원 줄어든 16조9508억원을 기록했다. 예탁금이 17조원을 밑돈 것은 지난 10월 31일 16조8731억원을 기록한 이후 9거래일 만이다.
그러나 신용융자금액은 전 거래일 보다 235억원 늘어난 4조5364억원으로 이틀째 증가했다. 시장별로는 코스피 신용융자액은 2조6358억원(+180억원), 코스닥 신용융자액은 1조9005억원(+54억원)으로 집계됐다. 특히 코스닥 시장에서의 신용융자액은 8거래일 연속 늘어났다.
한편 위탁매매 미수금은 전거래일대비 229억원 감소한 1412억원으로 사흘 만에 줄어들었다.
14일 한국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13일 기준 투자자예탁금은 직전 거래일 대비 2910억원 줄어든 16조9508억원을 기록했다. 예탁금이 17조원을 밑돈 것은 지난 10월 31일 16조8731억원을 기록한 이후 9거래일 만이다.
그러나 신용융자금액은 전 거래일 보다 235억원 늘어난 4조5364억원으로 이틀째 증가했다. 시장별로는 코스피 신용융자액은 2조6358억원(+180억원), 코스닥 신용융자액은 1조9005억원(+54억원)으로 집계됐다. 특히 코스닥 시장에서의 신용융자액은 8거래일 연속 늘어났다.
한편 위탁매매 미수금은 전거래일대비 229억원 감소한 1412억원으로 사흘 만에 줄어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