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톤글로벌이 광산 인수 일정 지연 소식에 급락하고 있습니다.
오전 9시27분 현재 키스톤글로벌은 어제(15일)보다 12.5% 떨어진 1천640원에 거래중입니다.
키스톤글로벌은 어제 "컨소시엄 참여로 미국 웨스트버지니아의 광산 지분 인수 계약을 추진해 왔다"며 "15일 계약 만료일이었지만 기존계약 내용 중 인수 금액과 컨소시엄 참여자, 기타 세부내용 등을 바꾸기 위해 현재 계약서를 변경하고 있다"고 공시했습니다.
오전 9시27분 현재 키스톤글로벌은 어제(15일)보다 12.5% 떨어진 1천640원에 거래중입니다.
키스톤글로벌은 어제 "컨소시엄 참여로 미국 웨스트버지니아의 광산 지분 인수 계약을 추진해 왔다"며 "15일 계약 만료일이었지만 기존계약 내용 중 인수 금액과 컨소시엄 참여자, 기타 세부내용 등을 바꾸기 위해 현재 계약서를 변경하고 있다"고 공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