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SK카드가 6%대 신차 장기할부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하나SK카드는 "캐피탈사의 신차 할부금융 대비 1%이상 낮은 금리로 최대 3천만원까지 12~36개월 할부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회사 측은 "36개월 할부로 신형 K7 구입시 할부이자가 60만원 싸고, 80~150만원대의 캐피탈사 금융수수료도 면제돼 200만원 가량 싸게 살 수 있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카드상품별로 제공하는 포인트와 마일리지 적립까지 추가로 받을 수 있어 혜택은 더욱 늘어난다"며 "약정서 작성 등 번거로운 절차도 없어 간편하다"고 덧붙였습니다.
하나SK카드는 "캐피탈사의 신차 할부금융 대비 1%이상 낮은 금리로 최대 3천만원까지 12~36개월 할부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회사 측은 "36개월 할부로 신형 K7 구입시 할부이자가 60만원 싸고, 80~150만원대의 캐피탈사 금융수수료도 면제돼 200만원 가량 싸게 살 수 있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카드상품별로 제공하는 포인트와 마일리지 적립까지 추가로 받을 수 있어 혜택은 더욱 늘어난다"며 "약정서 작성 등 번거로운 절차도 없어 간편하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