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엔지니어링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꿈나무푸른교실이 ‘전국환경탐구대회’를 개최했습니다.
지난 17일(토) 삼성엔지니어링과 환경교육센터 관계자, 대회 참가자, 학부모 등 300여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에서 환경부 장관상의 영예는 대전 노은중학교 ‘다가유’에게 돌아갔습니다.
‘다가유’는 대전광역시의 대기오염을 줄이고 에너지를 절약하기 위해 공공자전거 ‘타슈’의 활성화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교과부의 창의체험 학습 정책에 발맞춰 올해부터 새롭게 시작된 ‘전국 환경 탐구 대회’는 학생들의 자발적이고 주도적인 참여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삼성엔지니어링 꿈나무푸른교실 관계자는 “앞으로도 대회를 지속적으로 키워나가 미래 세대가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환경 활동 영역을 넓혀 나가도록 하겠다”라고 밝혔습니다.
지난 17일(토) 삼성엔지니어링과 환경교육센터 관계자, 대회 참가자, 학부모 등 300여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에서 환경부 장관상의 영예는 대전 노은중학교 ‘다가유’에게 돌아갔습니다.
‘다가유’는 대전광역시의 대기오염을 줄이고 에너지를 절약하기 위해 공공자전거 ‘타슈’의 활성화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교과부의 창의체험 학습 정책에 발맞춰 올해부터 새롭게 시작된 ‘전국 환경 탐구 대회’는 학생들의 자발적이고 주도적인 참여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삼성엔지니어링 꿈나무푸른교실 관계자는 “앞으로도 대회를 지속적으로 키워나가 미래 세대가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환경 활동 영역을 넓혀 나가도록 하겠다”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