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수목드라마 ‘보고싶다’가 박유천, 윤은혜, 유승호 등 성인 연기자들의 본격적인 등장과 함께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또 22일 시청률 조사기관 AGB닐슨미디이러시치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보고싶다’는 10.2%(전국기준, 이하동일)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보다 무려 5.2%포인트나 상승한 수치다.
이날 ‘보고싶다’에서는 14년이 지난 한정우(박유천 분)가 여전히 이수연(윤은혜 분)을 잊지 못하고 그녀를 찾기 위해 경찰이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동시간대 방송된 KBS2 ‘전우치’는 14.9%, SBS ‘대풍수’는 6.9%를 기록했다. (사진 = MBC `보고싶다` 방송 캡처)

또 22일 시청률 조사기관 AGB닐슨미디이러시치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보고싶다’는 10.2%(전국기준, 이하동일)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보다 무려 5.2%포인트나 상승한 수치다.
이날 ‘보고싶다’에서는 14년이 지난 한정우(박유천 분)가 여전히 이수연(윤은혜 분)을 잊지 못하고 그녀를 찾기 위해 경찰이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동시간대 방송된 KBS2 ‘전우치’는 14.9%, SBS ‘대풍수’는 6.9%를 기록했다. (사진 = MBC `보고싶다` 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