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수애와 장혁이 길거리에서 포착돼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장혁과 수애 촬영’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게재된 사진 속 장혁과 수애는 영화 ‘감기’ 촬영을 앞두고 리허설에 한창이다. 두 사람은 극중 부부로 나오는 만큼 연인 포스를 자아내고 있다.
수애는 흰색 셔츠에 분홍 카디건, 아이보리색 면바지를 입고 수수한 매력을, 장혁은 카키색 야상을 입고 남성미를 과시해 눈길을 끈다. 이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수애 장혁 길거리 포착..확실히 튀네 ”, “영화가 아니라 화보같아", “둘이 잘 어울리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감기’는 전염병이 퍼진 혼란한 사회를 그린 재난 영화로 내년 상반기 개봉될 예정이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장혁과 수애 촬영’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게재된 사진 속 장혁과 수애는 영화 ‘감기’ 촬영을 앞두고 리허설에 한창이다. 두 사람은 극중 부부로 나오는 만큼 연인 포스를 자아내고 있다.
수애는 흰색 셔츠에 분홍 카디건, 아이보리색 면바지를 입고 수수한 매력을, 장혁은 카키색 야상을 입고 남성미를 과시해 눈길을 끈다. 이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수애 장혁 길거리 포착..확실히 튀네 ”, “영화가 아니라 화보같아", “둘이 잘 어울리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감기’는 전염병이 퍼진 혼란한 사회를 그린 재난 영화로 내년 상반기 개봉될 예정이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