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약 마지막날 진풍경...너도 나도 계약하자 장사진
- 같은 시기 명지서 분양한 타현장들 성적으로 ‘압도’
- 중도금 무이자,계약금 정액제 실시 22일부터 동호 지정계약 실시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계약을 받은 아이에스동서의 ‘명지국제신도시 에일린의 뜰’의 계약률이 명지지구에서 분양한 아파트들 가운데 최고의 성적을 올려 수요자들의 쏟아진 관심을 증명했다.
지난 21일 저녁 계약 마지막 날임에도 불구하고 미쳐 계약을 못한 당첨자들과 내 집 마련 신청서를 작성했던 예비 수요자들의 동·호수 추첨이 바로 이뤄졌다. 청약 당첨자 외에 200여명이 넘게 참여하며 북새통을 이뤘다. 아이에스동서 측에 따르면 신청서를 작성한 고객들만 1400여명이나 된다고 한다. (문의 051-207-0005)
아이에스동서의 관계자는 “비슷한 시기에 분양했던 명지지구 다른 현장들에 비해 초기 계약률이 월등히 높은 것으로 나타나 이후 계약도 순조롭게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며 “업계와 수요자 모두에게 높은 평가를 받았던 에일린의 뜰만의 탁월한 평면과 상품이 좋은 성적을 낸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명지지구에서 가장 좋은 성적을 낸 만큼 남은 물량들도 빠르게 소진될 것”으로 기대했다.
업계 관계자들 또한 “올 하반기 오션시티에서 분양한 2곳과 명지국제신도시에서 분양한 2곳, 총 4곳 중에서 분양한 아파트들 중 계약률이 가장 좋다”며 “뛰어난 입지환경과 혁신평면이 수요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은 것 같다”고 분석했다.
실제로 이 아파트는 뛰어난 평면과 입지환경으로 모델하우스 오픈 때부터 수요자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모았었다. 특히 66㎡와 84㎡타입은 1순위 당해지역에 일찌감치 청약이 마감되었고 66㎡는 계약도 마감임박는 등 특별한 인기를 끌었다.
특히 이 아파트가 비슷한 입지를 가진 현장들보다 좋은 성적을 낸 것은 실속 평면의 힘이 컸다는 평이다. 1순위 당해마감을 기록한 84㎡A타입은 4.5bay의 평면에 안방에는 알파룸 공간을 제공해 서재 등으로 활용할 수 있게 만들었다. 또한 거실에도 알파룸 설계를 통해 드레스룸이나 수납창고 등으로 사용할 수 있다. 부부욕실에는 외부창이 있어 자연환기가 가능한 실속 평면이었다.
이 뿐만 아니라 주택형 대부분을 거실 1개와 방 3개를 전면에 배치한 4베이 이상으로 설계해 넓은 공간을 확보했다. 가변형 벽체와 알파룸 설계는 입주민의 필요와 개성에 맞춰 공간을 구성할 수 있도록 했다. 친환경 마감재인 에코카라트를 사용한 것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 아파트는 지하 1층~지상 20층짜리 13개동, 980가구, 전용면적 66~84㎡로 모두 중소형으로 구성됐다. 분양조건은 중도금 무이자 융자에 계약금 정액제를 실시하고 있다. 명지국제신도시 에일린의 뜰의 모델하우스는 당리역 2번출구에 위치해 있으며 22일부터 선착순 동호 지정계약을 받고 있다.
- 같은 시기 명지서 분양한 타현장들 성적으로 ‘압도’
- 중도금 무이자,계약금 정액제 실시 22일부터 동호 지정계약 실시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계약을 받은 아이에스동서의 ‘명지국제신도시 에일린의 뜰’의 계약률이 명지지구에서 분양한 아파트들 가운데 최고의 성적을 올려 수요자들의 쏟아진 관심을 증명했다.
지난 21일 저녁 계약 마지막 날임에도 불구하고 미쳐 계약을 못한 당첨자들과 내 집 마련 신청서를 작성했던 예비 수요자들의 동·호수 추첨이 바로 이뤄졌다. 청약 당첨자 외에 200여명이 넘게 참여하며 북새통을 이뤘다. 아이에스동서 측에 따르면 신청서를 작성한 고객들만 1400여명이나 된다고 한다. (문의 051-207-0005)
아이에스동서의 관계자는 “비슷한 시기에 분양했던 명지지구 다른 현장들에 비해 초기 계약률이 월등히 높은 것으로 나타나 이후 계약도 순조롭게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며 “업계와 수요자 모두에게 높은 평가를 받았던 에일린의 뜰만의 탁월한 평면과 상품이 좋은 성적을 낸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명지지구에서 가장 좋은 성적을 낸 만큼 남은 물량들도 빠르게 소진될 것”으로 기대했다.
업계 관계자들 또한 “올 하반기 오션시티에서 분양한 2곳과 명지국제신도시에서 분양한 2곳, 총 4곳 중에서 분양한 아파트들 중 계약률이 가장 좋다”며 “뛰어난 입지환경과 혁신평면이 수요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은 것 같다”고 분석했다.
실제로 이 아파트는 뛰어난 평면과 입지환경으로 모델하우스 오픈 때부터 수요자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모았었다. 특히 66㎡와 84㎡타입은 1순위 당해지역에 일찌감치 청약이 마감되었고 66㎡는 계약도 마감임박는 등 특별한 인기를 끌었다.
특히 이 아파트가 비슷한 입지를 가진 현장들보다 좋은 성적을 낸 것은 실속 평면의 힘이 컸다는 평이다. 1순위 당해마감을 기록한 84㎡A타입은 4.5bay의 평면에 안방에는 알파룸 공간을 제공해 서재 등으로 활용할 수 있게 만들었다. 또한 거실에도 알파룸 설계를 통해 드레스룸이나 수납창고 등으로 사용할 수 있다. 부부욕실에는 외부창이 있어 자연환기가 가능한 실속 평면이었다.
이 뿐만 아니라 주택형 대부분을 거실 1개와 방 3개를 전면에 배치한 4베이 이상으로 설계해 넓은 공간을 확보했다. 가변형 벽체와 알파룸 설계는 입주민의 필요와 개성에 맞춰 공간을 구성할 수 있도록 했다. 친환경 마감재인 에코카라트를 사용한 것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 아파트는 지하 1층~지상 20층짜리 13개동, 980가구, 전용면적 66~84㎡로 모두 중소형으로 구성됐다. 분양조건은 중도금 무이자 융자에 계약금 정액제를 실시하고 있다. 명지국제신도시 에일린의 뜰의 모델하우스는 당리역 2번출구에 위치해 있으며 22일부터 선착순 동호 지정계약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