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 오는 29일 건설회관에서 ‘탄소저감형 건설재료 기술개발 관련 국제세미나’를 개최합니다.
이번 세미나는 건설재료 산업의 탄소발생 저감을 위한 국내외 기술개발 현황과 필요성을 소개하기 위한 자리입니다.
일본 야마구치대학의 고토 세이시 교수가 ‘시멘트 산업의 이산화탄소 저감방안’을, 핀란드 건설협회의 알리 일로마키 수석고문이 ‘건설재료와 건축물의 탄소배출량에 관한 유럽기준과 규정’ 등을 소개합니다.
또 ㈜삼표의 민경소 고문이 ‘혼합시멘트 규격화의 필요성‘을,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의 박필주 실장이 ’건설재료의 탄소배출과 인증현황‘을 발표합니다.
이번 세미나는 건설재료 산업의 탄소발생 저감을 위한 국내외 기술개발 현황과 필요성을 소개하기 위한 자리입니다.
일본 야마구치대학의 고토 세이시 교수가 ‘시멘트 산업의 이산화탄소 저감방안’을, 핀란드 건설협회의 알리 일로마키 수석고문이 ‘건설재료와 건축물의 탄소배출량에 관한 유럽기준과 규정’ 등을 소개합니다.
또 ㈜삼표의 민경소 고문이 ‘혼합시멘트 규격화의 필요성‘을,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의 박필주 실장이 ’건설재료의 탄소배출과 인증현황‘을 발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