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서바이벌 오디션 K팝 스타 시즌2`의 천재 남매 악동뮤지션의 `다리꼬지마` 음원이 전격 공개되자마자 실시간 음원차트 1위를 차지했다.
악동뮤지션은 지난 18일 첫 방송된 SBS `서바이벌 오디션 K팝 스타 시즌2`(이하 `K팝 스타2`)에 등장, 자작곡 `다리꼬지마`를 선보인 후 폭풍 호응을 얻었던 상황이다. 방송 직후 각종 포털사이트 검색어 1위를 휩쓰는 것은 물론 무대영상이 공개 된지 단 하루 만에 조회수 100만을 돌파하는 진기록을 세우며 시청자들의 열렬한 음원 출시 요청을 받아왔다. 이에 제작진이 오매불망 기다려왔던 시청자들을 위해 25일 `K팝 스타2` 방송 직후 음원을 공개하기로 결정한 것.
무엇보다 포털사이트 다음에 독점 공개된 악동뮤지션의 `다리꼬지마` 무대 영상이 130만 건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는 등 여전한 인기를 누리며 악동뮤지션의 전무후무한 진기록 퍼레이드가 음원 차트에 또 어떤 광풍을 몰고 올지 귀추가 주목된다.
그런가하면 악동뮤지션은 이찬혁, 이수현 남매로 이뤄진 어쿠스틱 듀오로 지난 18일 `K팝 스타2`의 첫 회 말미에 등장해 이날 방송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했다. 제목부터 범상치 않았던 이찬혁의 자작곡 `다리꼬지마`는 웃음이 터지는 재밌는 가사에 독특한 리듬의 랩까지 더해진 곡으로 심사위원 양현석-박진영-보아를 비롯한 100인의 시청자 참여단으로부터 열광적인 박수 세례를 받았던 것.
악동뮤지션은 "이게 바로 진정한 듀엣"이라는 호랑이 심사위원 박진영의 극찬과 함께 "이 친구들의 앞으로의 무대, 그리고 다른 노래들을 또 어떻게 자기들만의 스타일로 소화할지 너무나 기대가 된다", "이 팀 때문에 벌써부터 다음 녹화가 기대가 된다"는 보아와 양현석의 심사평을 들으며 단번에 `K팝 스타2`의 기대주로 떠올랐다.
`K팝 스타2` 제작진은 "악동뮤지션의 음원과 관련해 시청자 여러분의 많은 요청이 있어왔다. 많은 의논과 고심 끝에 `다리꼬지마`의 음원을 공개하기로 했다"며 "`K팝 스타2`에 많은 관심과 다양한 의견, 애정을 보내주신 시청자 여러분께 거듭 감사드린다. 앞으로 더욱 수준 높은 오디션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사진 = SBS `K팝 스타2` 방송 캡쳐)
악동뮤지션은 지난 18일 첫 방송된 SBS `서바이벌 오디션 K팝 스타 시즌2`(이하 `K팝 스타2`)에 등장, 자작곡 `다리꼬지마`를 선보인 후 폭풍 호응을 얻었던 상황이다. 방송 직후 각종 포털사이트 검색어 1위를 휩쓰는 것은 물론 무대영상이 공개 된지 단 하루 만에 조회수 100만을 돌파하는 진기록을 세우며 시청자들의 열렬한 음원 출시 요청을 받아왔다. 이에 제작진이 오매불망 기다려왔던 시청자들을 위해 25일 `K팝 스타2` 방송 직후 음원을 공개하기로 결정한 것.
무엇보다 포털사이트 다음에 독점 공개된 악동뮤지션의 `다리꼬지마` 무대 영상이 130만 건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는 등 여전한 인기를 누리며 악동뮤지션의 전무후무한 진기록 퍼레이드가 음원 차트에 또 어떤 광풍을 몰고 올지 귀추가 주목된다.
그런가하면 악동뮤지션은 이찬혁, 이수현 남매로 이뤄진 어쿠스틱 듀오로 지난 18일 `K팝 스타2`의 첫 회 말미에 등장해 이날 방송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했다. 제목부터 범상치 않았던 이찬혁의 자작곡 `다리꼬지마`는 웃음이 터지는 재밌는 가사에 독특한 리듬의 랩까지 더해진 곡으로 심사위원 양현석-박진영-보아를 비롯한 100인의 시청자 참여단으로부터 열광적인 박수 세례를 받았던 것.
악동뮤지션은 "이게 바로 진정한 듀엣"이라는 호랑이 심사위원 박진영의 극찬과 함께 "이 친구들의 앞으로의 무대, 그리고 다른 노래들을 또 어떻게 자기들만의 스타일로 소화할지 너무나 기대가 된다", "이 팀 때문에 벌써부터 다음 녹화가 기대가 된다"는 보아와 양현석의 심사평을 들으며 단번에 `K팝 스타2`의 기대주로 떠올랐다.
`K팝 스타2` 제작진은 "악동뮤지션의 음원과 관련해 시청자 여러분의 많은 요청이 있어왔다. 많은 의논과 고심 끝에 `다리꼬지마`의 음원을 공개하기로 했다"며 "`K팝 스타2`에 많은 관심과 다양한 의견, 애정을 보내주신 시청자 여러분께 거듭 감사드린다. 앞으로 더욱 수준 높은 오디션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사진 = SBS `K팝 스타2` 방송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