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네트웍스(대표이사 김승동)가 ‘제 14회 대한민국브랜드대상’ 시상식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습니다.
LS네트웍스는 프로스펙스를 대한민국 대표 스포츠 브랜드로 성장시킨 점을 인정받아 우수상(지식경제부 장관상)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되었습니다. 특히 한국인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하여 스포츠 워킹화 시장을 개척하고, 워킹 토털브랜드 ‘프로스펙스 W’를 론칭해 단기간에 성공시킨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전략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프로스펙스는 국내 워킹화 시장을 창출하고, 전국민적인 워킹 운동 열풍을 주도한 브랜드. ‘프로스펙스 W’로 국내 워킹화 인지도와 시장점유율에서 1위를 달성했습니다. 올 상반기에는 김연아와 김수현을 모델로 발탁, ‘W 연아라인’과 ‘W 수현라인’을 차례로 선보이며 10~20대 젊은 층들에게 큰 인기를 얻었습니다. ‘연아 워킹화’와 ‘수현 워킹화’는 출시한 지 5개월만에 60만 족 판매를 기록했으며, 8월에는 워킹화 누적판매수 300만 족을 돌파했습니다.
‘대한민국브랜드대상’은 지식경제부 주최, 산업정책연구원 주관으로 산업경쟁력 제고와 우수 브랜드 육성을 위한 국내 유일의 브랜드 관련 정부 포상.
LS네트웍스는 프로스펙스를 대한민국 대표 스포츠 브랜드로 성장시킨 점을 인정받아 우수상(지식경제부 장관상)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되었습니다. 특히 한국인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하여 스포츠 워킹화 시장을 개척하고, 워킹 토털브랜드 ‘프로스펙스 W’를 론칭해 단기간에 성공시킨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전략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프로스펙스는 국내 워킹화 시장을 창출하고, 전국민적인 워킹 운동 열풍을 주도한 브랜드. ‘프로스펙스 W’로 국내 워킹화 인지도와 시장점유율에서 1위를 달성했습니다. 올 상반기에는 김연아와 김수현을 모델로 발탁, ‘W 연아라인’과 ‘W 수현라인’을 차례로 선보이며 10~20대 젊은 층들에게 큰 인기를 얻었습니다. ‘연아 워킹화’와 ‘수현 워킹화’는 출시한 지 5개월만에 60만 족 판매를 기록했으며, 8월에는 워킹화 누적판매수 300만 족을 돌파했습니다.
‘대한민국브랜드대상’은 지식경제부 주최, 산업정책연구원 주관으로 산업경쟁력 제고와 우수 브랜드 육성을 위한 국내 유일의 브랜드 관련 정부 포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