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이 "벤처인들의 바이러스가 많은 이들에게 전파돼 젊은이들에게도 열정과 의지를 심어줬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삼성동 코엑스에서 비상경제대책회의를 겸한 대학생 청년창업과 벤처기업 성과보고대회에 참석해 "벤처하는 사람은 벤처정신이 있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또 "벤처는 성공한다는 보장도 없지만 포기할 것도 아니"라고 말하고 "벤처하는 사람 대부분 젊은 사람인데 실패를 몇 번 해도 시간은 넉넉하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삼성동 코엑스에서 비상경제대책회의를 겸한 대학생 청년창업과 벤처기업 성과보고대회에 참석해 "벤처하는 사람은 벤처정신이 있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또 "벤처는 성공한다는 보장도 없지만 포기할 것도 아니"라고 말하고 "벤처하는 사람 대부분 젊은 사람인데 실패를 몇 번 해도 시간은 넉넉하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