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전설의 전국 꼴찌’라는 제목의 성적표 사진이 올라왔다.
수능 모의고사 성적표로 보이는 사진에는 “학급은 3명 중 3등, 교내 계열은 68명 중 68등, 전국계열 예상석차(2002년 수능기준) 11만9092명 중 11만9092등입니다”라고 적혀 있다. 사실상 전국에서 꼴찌를 한 셈이다.
이어 성적표에는 “변환표준점수 백분위 기준으로 전 영역이 취약합니다”라고 쓰여있다.
성적표를 본 네티즌들은 “예상석차가 11만9092명 중 11만9092라니 할 말이 없다”, “전설의 전국 꼴찌 성적표, 저거 진짜일까?”, “나도 비슷한 성적표 받아봤다” 등의 댓글을 달았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수능 모의고사 성적표로 보이는 사진에는 “학급은 3명 중 3등, 교내 계열은 68명 중 68등, 전국계열 예상석차(2002년 수능기준) 11만9092명 중 11만9092등입니다”라고 적혀 있다. 사실상 전국에서 꼴찌를 한 셈이다.
이어 성적표에는 “변환표준점수 백분위 기준으로 전 영역이 취약합니다”라고 쓰여있다.
성적표를 본 네티즌들은 “예상석차가 11만9092명 중 11만9092라니 할 말이 없다”, “전설의 전국 꼴찌 성적표, 저거 진짜일까?”, “나도 비슷한 성적표 받아봤다” 등의 댓글을 달았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