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건설이 지난달 30일 분양을 시작한 `세종시 호반베르디움 4차` 견본주택에 주말에 1만5천7백여명의 인파가 몰렸습니다.
호반건설 관계자는 “쾌적하면서 편리한 주거 환경과 3.3㎡당 평균 749만원의 합리적인 분양가에 대한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뜨겁다"며 "올해 세종시의 마지막 분양이고 59㎡와 84㎡로만 구성된 중소형 단지라서 전화 문의도 계속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세종시 호반베르디움 4차`는 중소형 59㎡,84㎡ 총 424가구로 구성됐고 분양가는 3.3㎡당 677만원부터 평균 749만원으로 올해 분양한 세종시 단지 중 2번째로 저렴한 수준의 분양가입니다.
호반건설 관계자는 “쾌적하면서 편리한 주거 환경과 3.3㎡당 평균 749만원의 합리적인 분양가에 대한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뜨겁다"며 "올해 세종시의 마지막 분양이고 59㎡와 84㎡로만 구성된 중소형 단지라서 전화 문의도 계속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세종시 호반베르디움 4차`는 중소형 59㎡,84㎡ 총 424가구로 구성됐고 분양가는 3.3㎡당 677만원부터 평균 749만원으로 올해 분양한 세종시 단지 중 2번째로 저렴한 수준의 분양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