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여배우 사와지리 에리카(26)가 지인들과 연락을 끊은 채 은둔형 외톨이로 살아가고 있다고 알려졌다.
지난 2일 현지 매체들은 지난 여름 대마초 의혹으로 곤욕을 치른 사와지리 에리카가 사람들의 눈을 피해 은둔 중이라고 전했다. 이에 따르면 사와지리 에리카는 얼마 전까지 은둔형 외톨이처럼 집에서 두문불출하다가 최근 국외를 떠돌고 있다.
사와리지 에리카는 드라마 `1리터의 눈물`로 대중에게 청순한 이미지를 어필해왔다. 하지만 지난 2007년 오만한 태도를 보여 논란을 일으킨 후 소속사에서 퇴출됐다.
이후 22세 연상 예술가와의 결혼, 스페인 남성과의 불륜, 야쿠자 스캔들 등 온갖 소문을 몰고 다니는 상황이다. 이와 더불어 끊임없이 마약설에 휘말리고 있다. (사진 = 영화 `클로즈드 노트` 스틸컷)
지난 2일 현지 매체들은 지난 여름 대마초 의혹으로 곤욕을 치른 사와지리 에리카가 사람들의 눈을 피해 은둔 중이라고 전했다. 이에 따르면 사와지리 에리카는 얼마 전까지 은둔형 외톨이처럼 집에서 두문불출하다가 최근 국외를 떠돌고 있다.
사와리지 에리카는 드라마 `1리터의 눈물`로 대중에게 청순한 이미지를 어필해왔다. 하지만 지난 2007년 오만한 태도를 보여 논란을 일으킨 후 소속사에서 퇴출됐다.
이후 22세 연상 예술가와의 결혼, 스페인 남성과의 불륜, 야쿠자 스캔들 등 온갖 소문을 몰고 다니는 상황이다. 이와 더불어 끊임없이 마약설에 휘말리고 있다. (사진 = 영화 `클로즈드 노트` 스틸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