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신라면 3천박스 동작복지재단에 기탁

입력 2012-12-04 16:41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농심이 오늘(4일) 신라면 3천박스를 서울 동작복지재단에 기탁했습니다.

이번에 전달된 `사랑의 라면`은 농심 임직원들이 모금한 `해피펀드`를 통해 마련된 것으로 동작구 내 소외계층에 전달됩니다.

2007년 5월 시작한 농심 `해피펀드`는 임직원들이 스스로 신청한 금액만큼 매월 월급에서 자동이체되는 방식으로 모금됩니다.

지금까지 모금된 기금은 총 6억여원에 이르며 이중 5억원이 성금 기부와 라면 기부 사업 등을 통해 소외계층을 위해 사용됐습니다.

농심 관계자는 "임직원들의 정성을 모은 해피펀드가 지역사회에 조금이라도 온기를 더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