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면세점(대표이사 이원준)이 겨울 여행 시즌을 맞아 세일을 진행하고, 오는 31일까지 인기 명품 브랜드를 최대 80%까지 할인 판매한다고 밝혔습니다.
전국 8개 지점에서 진행되는 이번 세일에서는 인기 뷰티 브랜드를 중심으로 리미티드 아이템과 기획상품들을 선보입니다.
센 존, 닥스 등은 최대 80%, 폴 스미스, 미쏘니, 막스마라는 최대 60%, 에트로, 랑방, 멀버리, 코치, 지미추 등은 최대 50%까지 할인이 가능합니다.
프라다, 구찌, 미우미우, 아르마니, 버버리, 마크제이콥스, 펜디 등 럭셔리 패션브랜드들도 최대 30% 할인 판매합니다.
전국 8개 지점에서 진행되는 이번 세일에서는 인기 뷰티 브랜드를 중심으로 리미티드 아이템과 기획상품들을 선보입니다.
센 존, 닥스 등은 최대 80%, 폴 스미스, 미쏘니, 막스마라는 최대 60%, 에트로, 랑방, 멀버리, 코치, 지미추 등은 최대 50%까지 할인이 가능합니다.
프라다, 구찌, 미우미우, 아르마니, 버버리, 마크제이콥스, 펜디 등 럭셔리 패션브랜드들도 최대 30% 할인 판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