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톤글로벌이 대규모 유상증자를 진행한다는 소식에 장초반 상한가로 치솟았습니다.
오전 9시12분 현재 키스톤글로벌은 가격제한폭까지 뛴 2천110원에 거래중입니다.
키스톤글로벌은 오늘(5일) 타법인증권 취득 자금 222억5천100만원을 조달하기 위해 최대주주인 톰스콜(Tom L.Scholl)씨를 대상으로 신주 1천224만6천98주를 발행하는 유상증자를 실시하기로 했다고 공시했습니다.
이번 유상증자는 톰스콜씨가 운영하는 회사 두 곳(키스톤인베스트먼트, 키스톤프로퍼티즈)의 주식 각각 25주를 현물 출자받는 형식으로 이뤄집니다.
신주발행가액은 1천817원이며 신주 상장예정일은 내년 3월12일입니다.
오전 9시12분 현재 키스톤글로벌은 가격제한폭까지 뛴 2천110원에 거래중입니다.
키스톤글로벌은 오늘(5일) 타법인증권 취득 자금 222억5천100만원을 조달하기 위해 최대주주인 톰스콜(Tom L.Scholl)씨를 대상으로 신주 1천224만6천98주를 발행하는 유상증자를 실시하기로 했다고 공시했습니다.
이번 유상증자는 톰스콜씨가 운영하는 회사 두 곳(키스톤인베스트먼트, 키스톤프로퍼티즈)의 주식 각각 25주를 현물 출자받는 형식으로 이뤄집니다.
신주발행가액은 1천817원이며 신주 상장예정일은 내년 3월12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