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증권 순투자액, 두 달 연속 '감소'

입력 2012-12-05 09:33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미국 재정절벽 우려 등 대외불확실성이 이어지면서 외국인의 주식과 채권 순투자액이 두 달 연속 마이너스를 기록했습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외국인의 상장증권 유출액은 지난 10월 7천410억원, 11월 3천500억원에 이릅니다.

외국인은 지난달 주식에서 6천170억원을 순매도한 반면, 상장채권은 2천670억원 사들였습니다.

올해 11월까지 누적 순투자액은 주식 13조7천억원, 채권 5조4천억원 등 19조2천억원입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