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은 정기 임원인사와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인사는 전무 2명, 상무 3명 등 승진규모를 최소화해 전체 임원수를 91명에서 82명으로 10% 줄였습니다.
조직개편은 내년 비상경영 상황에 대비해 대규모 구조조정을 통한 본부 축소와 부문제 확대를 병행했습니다.
세부적으로 플랜트부문과 재무부문, 기획/영업부문등 3개 부문을 두고, 특히 내년에 RM실과 윤리경영팀을 신설해 위험을 사전에 막고, 윤리경영을 적극 이행한다는 계획입니다.
승진 인사는 아래와 같습니다.
[ 승 진 ]
* 전무 (2명)
홍기표, 소경용
* 상무 (4명)
류준철, 송창근, 김중렬, 김영후
이번 인사는 전무 2명, 상무 3명 등 승진규모를 최소화해 전체 임원수를 91명에서 82명으로 10% 줄였습니다.
조직개편은 내년 비상경영 상황에 대비해 대규모 구조조정을 통한 본부 축소와 부문제 확대를 병행했습니다.
세부적으로 플랜트부문과 재무부문, 기획/영업부문등 3개 부문을 두고, 특히 내년에 RM실과 윤리경영팀을 신설해 위험을 사전에 막고, 윤리경영을 적극 이행한다는 계획입니다.
승진 인사는 아래와 같습니다.
[ 승 진 ]
* 전무 (2명)
홍기표, 소경용
* 상무 (4명)
류준철, 송창근, 김중렬, 김영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