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 시스루 앞머리, 청순미 넘치는 인형 포스

카라 구하라의 시스루 앞머리가 화제다.



4일 구하라는 자신의 트위터에 “요것이 시스루 앞머리인건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구하라는 숱이 적은 앞머리 스타일을 하고 있다. 앞머리를 내리면 이마가 가려지기 마련인데 이마가 훤히 드러났다. 이에 구하라는 비쳐보인다는 뜻의 시스루라는 표현을 사용한 것.

구하라 시스루 앞머리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구하라 시스루 앞머리 해도 예뻐” “구하라는 점점 예뻐지네” “구하라 시스루 앞머리, 내가 하면 오징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카라는 지난 11월30일 자신들의 솔로 곡을 담은 스페셜 앨범을 발표했다.(사진 = 구하라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