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투자증권이 현대제철에 대해 내년 봄 이익 실현을 위한 저가 매수 트레이딩 전략이 유효하다는 의견을 내놨습니다.
김경중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겨울 비수기로 약세를 보이는 아시아 철강가격이 연말연초 바닥을 치고 회복될 것"이며 "2013년 고로투자로 2014년 매출 증가가 예상된다"고 설명했습니다.
김 연구원은 또 "신정부 이후 사회간접자본 투자증가에 따른 봉형강류 수요 기대와 후판공장 신설로 제품구성의 향상 등으로 올해 이상의 영업이익달성이 예상된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에 김 연구원은 현대제철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1만원을 제시했습니다.
김경중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겨울 비수기로 약세를 보이는 아시아 철강가격이 연말연초 바닥을 치고 회복될 것"이며 "2013년 고로투자로 2014년 매출 증가가 예상된다"고 설명했습니다.
김 연구원은 또 "신정부 이후 사회간접자본 투자증가에 따른 봉형강류 수요 기대와 후판공장 신설로 제품구성의 향상 등으로 올해 이상의 영업이익달성이 예상된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에 김 연구원은 현대제철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1만원을 제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