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 와 외환은행(은행장 윤용로)은 공동으로 오늘(6일) 광주·전남지역 중소기업 50여개사를 대상으로 `중소기업을 위한 외환·금융관련 지역별 순회설명회` 를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동안 수도권 지역소재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환율전망 및 외환·수출입관련 설명회와 세미나를 개최해 온 반면, 지방소재 중소기업을 대상으로한 설명회가 자주 없었다고 중앙회는 전했습니다.
이에 따라 중기중앙회와 외환은행은 지방소재 중소기업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지역별 순회설명회를 활성화하고, 우선 광주·전남을 시작으로 올해안에 대구·경북지역, 전북지역에서 잇달아 개최할 예정입니다.
그동안 수도권 지역소재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환율전망 및 외환·수출입관련 설명회와 세미나를 개최해 온 반면, 지방소재 중소기업을 대상으로한 설명회가 자주 없었다고 중앙회는 전했습니다.
이에 따라 중기중앙회와 외환은행은 지방소재 중소기업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지역별 순회설명회를 활성화하고, 우선 광주·전남을 시작으로 올해안에 대구·경북지역, 전북지역에서 잇달아 개최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