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추위가 몰아친 가운데 아파트 매매시장도 냉랭한 분위기입니다.
부동산정보업체 닥터아파트가 지난 11월 30일부터 이달 6일까지 아파트 값을 조사한 결과를 보면, 수도권 매매가 변동률은 -0.03%, 전세가 변동률은 0.02%를 기록했습니다.
매매시장은 이번주에도 관망세가 이어지며 중대형은 급매물마저 외면 받고 있는 반면 전세시장은 19주 연속 상승했습니다.
서울을 제외한 수도권에서는 신도시가 0.05%, 경기도 0.02%, 인천 0.01%씩 하락했습니다.
지방 5대광역시의 매매가 변동률은 보합세를 보였고, 전세가 변동률은 -0.01%를 나타냈습니다.
부동산정보업체 닥터아파트가 지난 11월 30일부터 이달 6일까지 아파트 값을 조사한 결과를 보면, 수도권 매매가 변동률은 -0.03%, 전세가 변동률은 0.02%를 기록했습니다.
매매시장은 이번주에도 관망세가 이어지며 중대형은 급매물마저 외면 받고 있는 반면 전세시장은 19주 연속 상승했습니다.
서울을 제외한 수도권에서는 신도시가 0.05%, 경기도 0.02%, 인천 0.01%씩 하락했습니다.
지방 5대광역시의 매매가 변동률은 보합세를 보였고, 전세가 변동률은 -0.01%를 나타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