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이 지난 7일 군부대를 방문해 ‘사랑의 茶’와 위문금을 전달하는 나눔 활동을 펼쳤습니다.
최종일 두산건설 사장과 임직원들은 지난 7일 춘천시 ‘육군 2포병 여단’을 방문해 커피믹스 5천 박스와 위문금을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습니다.
두산건설은 지난 1992년부터 20년 동안 꾸준히 군부대를 방문 위문품과 위문금을 전달하는 행사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최종일 두산건설 사장과 임직원들은 지난 7일 춘천시 ‘육군 2포병 여단’을 방문해 커피믹스 5천 박스와 위문금을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습니다.
두산건설은 지난 1992년부터 20년 동안 꾸준히 군부대를 방문 위문품과 위문금을 전달하는 행사를 이어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