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망화장품이 창립 20주년을 맞아 생활케어 브랜드 ‘꽃을든남자’의 BI를 변경하고 대대적인 브랜드 리뉴얼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꽃을든남자’는 1997년 스킨샤워 출시와 함께 착한 가격과 착한 품질을 표방, 고객에게 아름다움을 전하는 합리적인 브랜드로 올해 15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소망화장품은 "기존의 친근한 이미지를 유지하면서 모던하고 젊어진 ‘꽃을든남자’를 표현하기 위해 BI를 교체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새로운 BI는 ‘꽃을든남자’의 약자인 ‘꽃남’에서 자음 ‘ㄲ’과 ‘ㄴ’을 모티브로 하여 세 개의 삼각형으로 단순화시킨 ‘꽃을든남자’의 심볼을 만들었습니다.
‘꽃을든남자’는 1997년 스킨샤워 출시와 함께 착한 가격과 착한 품질을 표방, 고객에게 아름다움을 전하는 합리적인 브랜드로 올해 15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소망화장품은 "기존의 친근한 이미지를 유지하면서 모던하고 젊어진 ‘꽃을든남자’를 표현하기 위해 BI를 교체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새로운 BI는 ‘꽃을든남자’의 약자인 ‘꽃남’에서 자음 ‘ㄲ’과 ‘ㄴ’을 모티브로 하여 세 개의 삼각형으로 단순화시킨 ‘꽃을든남자’의 심볼을 만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