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첫 에너지 자급자족 공공건축물인 `서울에너지드림센터`가 오늘(12일) 상암동 평화의 공원에서 문을 엽니다.
서울에너지드림센터는 단열과 폐열, 채광, 냉각 LED 조명 등을 통해 에너지소비량을 70%로 줄이고, 남은 30%의 에너지는 지열,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통해 충당하는 에너지 자급자족 건물입니다.
센터는 지하 1층~지상3층, 연면적 3,762㎡규모로 블랙아웃 체험 공간, 녹색기술제품 등 환경 관련 기술전시 공간, 체험형 환경교육 가능 공간 등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서울에너지드림센터는 단열과 폐열, 채광, 냉각 LED 조명 등을 통해 에너지소비량을 70%로 줄이고, 남은 30%의 에너지는 지열,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통해 충당하는 에너지 자급자족 건물입니다.
센터는 지하 1층~지상3층, 연면적 3,762㎡규모로 블랙아웃 체험 공간, 녹색기술제품 등 환경 관련 기술전시 공간, 체험형 환경교육 가능 공간 등으로 구성돼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