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곡가 박선주와 요리연구가 강레오 부부가 첫 딸을 출산했다.
박선주는 12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안녕하세요. 오랫만에 인사드립니다 . 어제 하나님께서 저희에게 천사를 보내 주셔서 걱정해주시고 관심 가져 주신 모든 분께 글로나마 감사인사 전하려 합니다. 건강하고 예쁜 아빠를 닮은 딸입니다 .다행이죠"라며 출산 소식을 알렸다.
박선주는 11일 서울의 한 산부인과에서 3.2kg의 건강한 딸을 출산해 현재 산후조리원에서 몸조리 중인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강레오 박선주 부부는 지난 2011초 만나 1년 열애 끝에 지난 6월 27일 서울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사진=박선주 트위터)
박선주는 12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안녕하세요. 오랫만에 인사드립니다 . 어제 하나님께서 저희에게 천사를 보내 주셔서 걱정해주시고 관심 가져 주신 모든 분께 글로나마 감사인사 전하려 합니다. 건강하고 예쁜 아빠를 닮은 딸입니다 .다행이죠"라며 출산 소식을 알렸다.
박선주는 11일 서울의 한 산부인과에서 3.2kg의 건강한 딸을 출산해 현재 산후조리원에서 몸조리 중인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강레오 박선주 부부는 지난 2011초 만나 1년 열애 끝에 지난 6월 27일 서울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사진=박선주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