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오늘 연구·개발분야 최고전문가로 인정된 연구원 11명을 `제5기 마스터`로 선임했다고 밝혔습니다.
`마스터`는 핵심 기술 개발을 위해 해당 분야 최고 연구·개발 전문가를 선발해 연구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2009년부터 운영된 제도로, 2013년 신규인력을 포함해 현재까지 모두 40명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스마트 TV와 스마트폰 분야와 함께 시스템
LSI, 차세대 이동통신시스템 등 육성 산업과 신사업 분야를 포함해 다양한 부문의 전문가를 선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