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건설(대표 이근포)이 동탄2신도시에 분양중인 `동탄 꿈에그린 프레스티지`가 85%의 계약률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문가들은 1,817세대의 대단지임에도 불구하고 동탄2신도시 커뮤니티 시범단지로서 최고의 입지를 갖춘 해당 단지가 소비자에게 구매 욕구로 작용했다고 평가했습니다.
한화건설은 높은 초기 계약률과 더불어 계약실시 이후 미계약 물량에 대한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어 전세대 계약이 무리 없이 마무리 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신완철 한화건설 상무는 "동탄 꿈에그린 프레스티는 동탄2신도시 내 최고의 입지와 조망이 실수요자들에게 어필하여 큰 관심을 받은 것으로 판단된다" 며 "높은 청약 경쟁률에 이어 계약도 단기간에 완료될 것으로 보여 한화 꿈에그린 프레스티지의 뜨거운 인기를 실감한다" 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