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대표 홍준기)가 부산광역시 동구 범일동 지역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80여 가구를 방문해 총 2만 장의 연탄과 직원들이 직접 담근 김치 300포기를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연탄나눔’ 봉사활동은 코웨이가 2009년부터 매년 겨울 부산밥상공동체·연탄은행과 함께 부산지역에서 진행하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동절기를 대비해 독거노인에게 연탄을 기부하고 있습니다.
봉사활동에는 코웨이 부산지역 직원 및 코디(환경가전부문 서비스 전문가), 홈케어 닥터(매트리스 위생관리 전문가) 등 130여 명이 참여했습니다.
‘연탄나눔’ 봉사활동은 코웨이가 2009년부터 매년 겨울 부산밥상공동체·연탄은행과 함께 부산지역에서 진행하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동절기를 대비해 독거노인에게 연탄을 기부하고 있습니다.
봉사활동에는 코웨이 부산지역 직원 및 코디(환경가전부문 서비스 전문가), 홈케어 닥터(매트리스 위생관리 전문가) 등 130여 명이 참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