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투어(대표이사 최현석)가 내년 매출액 3천789억 원(K-IFRS 연결 기준)을 달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항공권을 포함한 총 판매가격 목표는 3조1천660억 원, 영업이익은 518억 원이 될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하나투어는 "저성장, 초경쟁이 일반화되고 한국도 소비지출 증가율이 둔화돼 문화, 여행 등의 선택소비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며 "내년에도 ‘Smart Working을 통한 균형성장’을 최우선 경영목표로 지속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항공권을 포함한 총 판매가격 목표는 3조1천660억 원, 영업이익은 518억 원이 될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하나투어는 "저성장, 초경쟁이 일반화되고 한국도 소비지출 증가율이 둔화돼 문화, 여행 등의 선택소비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며 "내년에도 ‘Smart Working을 통한 균형성장’을 최우선 경영목표로 지속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