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이 잇따라 경영전략회의를 열고 내년도 큰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롯데백화점은 오늘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롯데씨티호텔 김포공항 샤롯데홀에서 2013년도 해외 경영전략회의를 열었습니다.
이날 회의에서 신헌 롯데백화점 사장은 중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에 진출해 있는 해외 지사를 화상으로 연결해 격려를 전했습니다.
이어서 신헌 사장은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롯데백화점 김포공항점 문화홀에서 경영전략회의를 진행합니다.
오후 회의는 길어지는 경기 침체로 갈수록 어려워지는 국내 유통시장 환경에 대한 대응책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회의를 예년보다 조촐하게 약식으로 진행했다"며 "각 부문별로 올해 실적을 돌아보고 내년 각오를 다지는 자리였다"고 전했습니다.
롯데백화점은 오늘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롯데씨티호텔 김포공항 샤롯데홀에서 2013년도 해외 경영전략회의를 열었습니다.
이날 회의에서 신헌 롯데백화점 사장은 중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에 진출해 있는 해외 지사를 화상으로 연결해 격려를 전했습니다.
이어서 신헌 사장은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롯데백화점 김포공항점 문화홀에서 경영전략회의를 진행합니다.
오후 회의는 길어지는 경기 침체로 갈수록 어려워지는 국내 유통시장 환경에 대한 대응책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회의를 예년보다 조촐하게 약식으로 진행했다"며 "각 부문별로 올해 실적을 돌아보고 내년 각오를 다지는 자리였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