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가 19일 치러진 제18대 대통령 선거에서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의 당선이 확실하다고 보도했다.

KBS는 자체 개발한 당선예측시스템 `디시전-K` 의 예측 결과 박 후보의 당선이 확실시 된다고 보도했다. KBS는 32%를 개표한 오후 9시 상황에서 박 후보가 52.8%, 문 후보가 46.8%를 득표해 박 후보의 당선이 확실시된다고 예측했다.
앞서 KBS는 이날 오후 8시44분 박 후보의 당선이 유력하다고 보도했다. KBS는 박 후보가 (1,580만~1,640만표)를 득표할 것으로 보여 문 후보(·1,406~1,466만표)보다 당선이 유력하다고 보도했다.
한편, 박 후보는 광화문에서 대국민 메시지를 발표할 예정이다.

KBS는 자체 개발한 당선예측시스템 `디시전-K` 의 예측 결과 박 후보의 당선이 확실시 된다고 보도했다. KBS는 32%를 개표한 오후 9시 상황에서 박 후보가 52.8%, 문 후보가 46.8%를 득표해 박 후보의 당선이 확실시된다고 예측했다.
앞서 KBS는 이날 오후 8시44분 박 후보의 당선이 유력하다고 보도했다. KBS는 박 후보가 (1,580만~1,640만표)를 득표할 것으로 보여 문 후보(·1,406~1,466만표)보다 당선이 유력하다고 보도했다.
한편, 박 후보는 광화문에서 대국민 메시지를 발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