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의 겨울 주차, 앞바퀴 어디로? 난감

입력 2012-12-23 15:04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최악의 겨울 주차’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게재돼 눈길을 끌고 있다.

공개된 ‘최악의 겨울 주차’ 게시물에는 물 웅덩이에 고꾸라진 채 그대로 얼어버린 자동차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앞바퀴의 절반가량이 얼음에 파묻혀 있어 차를 꺼낼 수 없는 난감한 상황이다.

한편 최악의 겨울 주차를 접한 네티즌들은 “최악의 겨울 주차 대박이네”, “최악의 겨울 주차 보기만 해도 골치 아프네”, “헐 어쩌면 좋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