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신라가 강남역 인근에 새 비즈니스호텔을 운영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호텔신라는 최근 코람코자산신탁과 벽은산업 등이 서울 서초구 서초동 일대에새로 건립하는 비즈니스호텔에 대한 위탁운영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 호텔은 지하 3층~지상 23층에 총 면적 약 1만6천㎡ 규모로 내년 6월 착공해 2015년 문을 열 예정이며, 객실 수는 300여개, 요금은 평균 10만원대 초반이 될 전망입니다.
호텔신라는 최근 코람코자산신탁과 벽은산업 등이 서울 서초구 서초동 일대에새로 건립하는 비즈니스호텔에 대한 위탁운영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 호텔은 지하 3층~지상 23층에 총 면적 약 1만6천㎡ 규모로 내년 6월 착공해 2015년 문을 열 예정이며, 객실 수는 300여개, 요금은 평균 10만원대 초반이 될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