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은 캄보디아 청소년들을 위해 독후감 대회를 열고, 도서를 기증했다고 밝혔습니다.
포스코건설은 지난 22일 캄보디아 수도 프놈펜에 위치한 박뚝 고등학교에서 중·고교생 200여명을 대상으로 독후감 대회를 열었습니다.
이에 앞서 지난 11월 알렉산더 대왕, 정글북 등 청소년 권장도서를 캄보디아어로 번역한 후, 현지 9개 교육기관에 도서 2천400여권을 기증했습니다.
한편 포스코건설은 캄보디아를 비롯해 베트남, 브라질, 페루 등 해외 지역에서 유치원을 무상 건립하고 교육 기자재를 기증하는 등 활발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포스코건설은 지난 22일 캄보디아 수도 프놈펜에 위치한 박뚝 고등학교에서 중·고교생 200여명을 대상으로 독후감 대회를 열었습니다.
이에 앞서 지난 11월 알렉산더 대왕, 정글북 등 청소년 권장도서를 캄보디아어로 번역한 후, 현지 9개 교육기관에 도서 2천400여권을 기증했습니다.
한편 포스코건설은 캄보디아를 비롯해 베트남, 브라질, 페루 등 해외 지역에서 유치원을 무상 건립하고 교육 기자재를 기증하는 등 활발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