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양조위 커플 사진, 20살 차이 분위기 '애틋'

송혜교와 양조위의 커플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내년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일대종사’ 제작사 측은 송혜교와 양조위의 커플 사진을 공개, 사진 속 두 사람의 애틋한 분위기가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무엇보다 눈길을 끄는 건 송혜교의 아름다운 미모. 양조위 품에 안겨 눈을 지그시 감고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그의 미모는 뭇 남성들이 양조위를 부러워할 만큼 사랑스럽고 우아한 자태를 뽐내 시선을 고정시킨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송혜교 양조위 커플 사진, 정말 잘 어울린다”, “송혜교 양조위 커플 사진, 영화 꼭 보고싶다”, “송혜교 양조위 커플 사진, 그림이 따로 없네”라며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송혜교 양조위가 출연하는 영화 ‘일대종사’는 이소룡의 스승인 엽문의 일대기를 그린 작품으로, 왕가위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송혜교, 양가위 외에 장쯔이, 장첸, 송혜교 등의 화려한 캐스팅으로 큰 화제를 모았다. (사진 = 인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