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증가율 4개월 연속 둔화
11월 말 기준 사업체 종사자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6만4천명 늘어나는데 그쳤습니다. 종사자수 증가율은 4달 연속 둔화세를 기록했습니다.
고령자 기준 70~75세로 상향 추진
정부가 고령자 기준을 현행 65세에서 70~75세로 높이고 남성의 육아휴직 사용을 유도하는 등의 장기 정책방향을 담은 `대한민국 중장기 정책과제`를 발표했습니다.
저소득 자영업자 31% "연금 가입 못해"
가구 총소득이 2천만원 미만인 저소득 자영업자의 31.3%가 경제적인 이유 때문에 연금 등 노후 준비를 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직장인 새해 소망 1위 `이직`"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이 직장인 553명을 대상으로 새해 소망에 대해 조사한 결과 직장인들은 `이직`을 1순위로 꼽았습니다.
11월 말 기준 사업체 종사자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6만4천명 늘어나는데 그쳤습니다. 종사자수 증가율은 4달 연속 둔화세를 기록했습니다.
고령자 기준 70~75세로 상향 추진
정부가 고령자 기준을 현행 65세에서 70~75세로 높이고 남성의 육아휴직 사용을 유도하는 등의 장기 정책방향을 담은 `대한민국 중장기 정책과제`를 발표했습니다.
저소득 자영업자 31% "연금 가입 못해"
가구 총소득이 2천만원 미만인 저소득 자영업자의 31.3%가 경제적인 이유 때문에 연금 등 노후 준비를 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직장인 새해 소망 1위 `이직`"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이 직장인 553명을 대상으로 새해 소망에 대해 조사한 결과 직장인들은 `이직`을 1순위로 꼽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