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투자증권이 12월 백화점 매출이 최고 5% 성장이 가능할 것이라는 의견을 내놨습니다.
민영상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추운날씨와 휴일 수 증가, 지난해 높았던 기저효과를 상쇄했다는 점에서 실적이 긍정적일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민 연구원은 또 "소비심리 회복은 아직 제한적이지만 대외경기 호전시 2013년 상반기부터 개선을 기대해 볼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에 민 연구원은 유통업종의 최선호주를 목표주가 40만원의 롯데쇼핑을 제시했습니다.
민영상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추운날씨와 휴일 수 증가, 지난해 높았던 기저효과를 상쇄했다는 점에서 실적이 긍정적일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민 연구원은 또 "소비심리 회복은 아직 제한적이지만 대외경기 호전시 2013년 상반기부터 개선을 기대해 볼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에 민 연구원은 유통업종의 최선호주를 목표주가 40만원의 롯데쇼핑을 제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