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근로자공제회는 오늘(27일) 건설회관에서 `건설 기능인! 한국건설의 희망愛(애)너지!`를 캐치프레이즈로 2012 건설기능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습니다.
기념식은 주제영상과 삶의 희망 수기 영상 상영, 기념사, 축사, 유공자 포상 수여, 치사, 떡 컷팅식 등으로 진행됐고, 사진공모전 수상작 전시회도 함께 열렸습니다.
유공자 포상은 건설업에 장기간 근무한 건설기능인과 기능인력 양성에 기여한 훈련교사, 퇴직공제제도 정착에 기여한 퇴직공제 업무담당자와 퇴직공제 이행 우수 건설회사 등 총 36명에게 수여됐습니다.
권도엽 국토해양부장관은 “건설산업 발전에 기여한 건설기능인의 노고를 치하하며 앞으로 건설기능인에 대한 사회적 관심제고와 더불어 건설기능인을 위한 종합대책 마련 등 적극적인 정책 수립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기념식은 주제영상과 삶의 희망 수기 영상 상영, 기념사, 축사, 유공자 포상 수여, 치사, 떡 컷팅식 등으로 진행됐고, 사진공모전 수상작 전시회도 함께 열렸습니다.
유공자 포상은 건설업에 장기간 근무한 건설기능인과 기능인력 양성에 기여한 훈련교사, 퇴직공제제도 정착에 기여한 퇴직공제 업무담당자와 퇴직공제 이행 우수 건설회사 등 총 36명에게 수여됐습니다.
권도엽 국토해양부장관은 “건설산업 발전에 기여한 건설기능인의 노고를 치하하며 앞으로 건설기능인에 대한 사회적 관심제고와 더불어 건설기능인을 위한 종합대책 마련 등 적극적인 정책 수립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