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텍(대표 전용우가 제주국제공항에 직원출입용 얼굴인식시스템을 공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공급되는 얼굴인식시스템은 제주국제공항내 직원 출입통제를 목적으로 사용되며, 전용출입로 및 검문소에 총 6대가 올해 구축 완료 될 예정이라고 회사는 전했습니다.
퍼스텍은 공개입찰에서 실시한 시범설치를 통해 인식률 등 평가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얻어 최종 공급 업체로 선정됐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전용우 퍼스텍 대표는 “제주국제공항을 시작으로 김포공항, 김해공항 등 국내 공항청사 내 직원출입통제용 시스템구축에서 유리한 입지를 선점했다는데 의미가 크다”며, “향후 국내공항 외 공공기관, 대형카지노 등의 수주 가능성도 높아졌다”고 말했습니다.
이번에 공급되는 얼굴인식시스템은 제주국제공항내 직원 출입통제를 목적으로 사용되며, 전용출입로 및 검문소에 총 6대가 올해 구축 완료 될 예정이라고 회사는 전했습니다.
퍼스텍은 공개입찰에서 실시한 시범설치를 통해 인식률 등 평가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얻어 최종 공급 업체로 선정됐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전용우 퍼스텍 대표는 “제주국제공항을 시작으로 김포공항, 김해공항 등 국내 공항청사 내 직원출입통제용 시스템구축에서 유리한 입지를 선점했다는데 의미가 크다”며, “향후 국내공항 외 공공기관, 대형카지노 등의 수주 가능성도 높아졌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