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에게 맞는 똑똑한 의료실비보험 가입 방법

입력 2012-12-27 14:24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의료실비보험’은 현재 시점에서 가장 많이 판매되는 상품이면서 그만큼 많은 혜택을 보고 있는 상품이라 할 수 있다. 5~6년 사이 그 수요가 급격히 늘어나기 시작했는데, 그럼에도 여전히 가입율은 그다지 높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의료실비보험이란 환자 본인이 부담한 실제 병원치료비를 보장해주는 보험으로 국민건강보험에서 제외된 항목에 대해서도 보장을 하고 있다.

2009년 10월부터 표준화 된 후, 보장내용이 동일하고 보장금액도 거의 대부분 같다. 그러나 보험사마다 상품운영방식이 조금씩 다르며 보험료차이, 갱신되는 특성으로 인해 눈에 보이지 않는 차이가 있어 여전히 잘 따져봐야 하는 상품이라 할 수 있다.

현재 가장 많이 판매되는 의료실비보험에서 실손보장은 기본계약이 아닌 특약으로 3년마다 갱신되는 갱신 형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이를 처리하는 방식은 두 가지로 나뉜다.

적립보험료를 납입하여 적립해 놓았다가 갱신시 부족한 보험료를 차감하는 방식과 3년마다 매번 차액보험료를 추가로 만기 시까지 납입하는 방식이 있다. 보험료 주요 부담 시기가 언제냐에 따른 문제이기 때문에 각각의 장단점을 놓고 자신에게 어떠한 상품이 유리한지를 잘 살펴야 한다.

최근 노인 1인당 진료비 및 치료비 추이는 나이가 많아질수록 점점 늘어나고 있어서 보장기간은 가급적 긴 것이 유리하다. 납입기간은 다른 보험 등과 마찬가지로 해당기간 내 납부하는 선택사항이지만 의료실비보험은 모두 갱신 형이기 때문에, 보험료 변경에 따라 납입기간 이후로도 계속해서 추가 보험료를 내야 할 수 있다.

그리고 의료실비보험은 최고 5,000만원이 보장된다고 해서 매번 5,000만원을 받는 것이 아니다. 최대 보장액은 한도 금액일 뿐, 본인이 실제 지급한 의료비만 보상하므로 본인이 부담한 금액 내에서만 지급 받을 수 있다. 거기에 10%한도는 최고 200만원까지 본인 부담의 몫이기도 하다.

또한 의료실비보험 외 다른 실비를 보장하는 보험상품에 가입되어 있다면 각각 가입한 비율만큼 나누어 받게 된다는 점도 있기 때문에 보장금액을 제대로 확인하고, 보장이 중복 된다면 이전 계약과 현재 중 하나만 선택해야 한다.

최근 의료실비보험의 손해율이 지속적으로 높아지는 가운데 각 보험사마다 이에 대한 방안을 마련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본인이 부담해야 하는 본인부담금을 늘리거나 갱신 주기를 더 짧게 하는 식의 내용도 보도되면서 아직 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사람들도 서둘러 보험가입을 하려는 추세다. 그렇다고 아무 의료실비보험이나 가입할 수는 없는 노릇인데, 이럴 때 손쉽게 의료실비보험 가입을 도와주는 곳이 있다.

바로 맞춤형 보험 가입이 가능한 의료실비보험비교추천사이트( www.insvalley.com/best1.jsp )이다.

이곳에서는 상품 내용 비교는 물론 각 상품별 특약에 대한 설명과 주의점 등도 한 눈에 비교할 수 있어 본인에게 맞는 보험가입이 가능하다. 거기다가 실시간으로 보험료 계산을 할 수 있으며, 전문가와의 1:1 무료상담으로 자신에게 맞는 의료실비보험도 추천 받을 수 있다. 보험에 관한 통계 자료 및 기본상식 부분도 상세하게 알 수 있으며, 여러 가지 보험 상품을 무료로 비교해주는 서비스도 간편하게 이용이 가능하다. 또한 메리츠화재, LIG손해보험, 현대해상, 흥국화재 등 각종 보험사의 보험들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주고, 어린이 의료실비보험 같은 가족형 의료실비보험의 비교상담도 무료로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 그러므로 본인에게 맞는 좋은 의료실비보험을 가입하고 싶다면, 의료실비보험비교사이트를 적극 이용하는 것이 좋다고 전문가들은 추천하고 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