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아파트가격은 단 한차례도 상승을 못하고 줄곧 내렸습니다.
닥터아파트는 지난 21일부터 27일까지 아파트 값을 조사한 결과 서울 매매가 변동률은 -0.04%, 수도권의 경우 -0.03%를 기록했고, 지방 5대광역시 역시 -0.01%를 나타났습니다.
닥터아파트 관계자는 "올 한해 52주 연속 하락한 것은 닥터아파트가 주 단위로 조사를 시작한 2007년 이후 처음 있는 일이라며 지난주 새 대통령이 선출됐지만 매수자들은 관망세를 유지해 대선이 시장에는 큰 영향을 주지 못했다"고 말했습니다.
닥터아파트는 지난 21일부터 27일까지 아파트 값을 조사한 결과 서울 매매가 변동률은 -0.04%, 수도권의 경우 -0.03%를 기록했고, 지방 5대광역시 역시 -0.01%를 나타났습니다.
닥터아파트 관계자는 "올 한해 52주 연속 하락한 것은 닥터아파트가 주 단위로 조사를 시작한 2007년 이후 처음 있는 일이라며 지난주 새 대통령이 선출됐지만 매수자들은 관망세를 유지해 대선이 시장에는 큰 영향을 주지 못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