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피자헛(대표 이승일, www.pizzahut.co.kr)이 서울 농학교 겨울 방학식에서 청각 장애 학생들에게 9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습니다.
한국 피자헛 장학회는 1993년 서울 농학교와의 자매결연을 계기로 설립된 이후 20년 동안 매년 두 차례 장학생을 선발해 후원해 왔습니다. 이번 전달식까지 40회에 걸쳐 모두 1천 652명의 장학생들에게 4억 3천 3백만 원의 장학금으로 전달됐습니다.
한국 피자헛 장학회는 1993년 서울 농학교와의 자매결연을 계기로 설립된 이후 20년 동안 매년 두 차례 장학생을 선발해 후원해 왔습니다. 이번 전달식까지 40회에 걸쳐 모두 1천 652명의 장학생들에게 4억 3천 3백만 원의 장학금으로 전달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