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독서교양프로그램 <스타북스>에서는 연말을 맞아 임진모 음악평론가와 함께 대중음악 전설의 가수들을 만나보는 특집을 마련했다
임진모 평론가는 20여 년간 축적한 인터뷰, 취재자료, 평론을 토대로 최근 <가수를 말하다>라는 책을 내고 우리나라 41인의 가수를 면면히 살펴본다.
전설로 불리는 가수들, 전설로 향하는 가수들의 인터뷰와 리뷰를 넘나들며 대한민국 가요 역사를 차분히 정리한다.
음악을 듣지 않는 사람은, 응원가 없이 사는 사람?
임진모 평론가는 휴식과 충전이 화두인 시대에 음악이 있기에 우리가 쉴 수 있다고 말한다.
어느 기업에나 직장인 밴드가 하나씩 있고 노래방에 가면 모두가 가수가 되는 대한민국에서 음악 없이 사는 사람은 응원해 주는 사람 하나 없는 것과 마찬가지다 .
음악은 세대 간 소통의 장이다.
이문세가 불렀던 ‘붉은 노을’을 빅뱅이 부르는 대한민국!
이를 통해 기성세대는 빅뱅을 알게 되고, 젊은이들은 이문세를 알아간다
젊은 세대와 기성세대의 문화가 만나는 접점인 ‘음악’
임진모 평론가는 그 힘이 마침내 싸이의 ‘강남스타일’을 통해 표출됐다고 이야기한다.
대중음악사의 귀중한 자산 <가수를 말하다>
자기 혁신으로 등극한 가왕 ‘조용필’
음치로 놀림 받았던 ‘이장희’가 불러일으킨 센세이션
모든 노래를 자기 노래로 만드는 ‘김광석‘
피날레 전문 가수 ‘인순이‘
전 세계를 휘어잡은 ‘케이팝’ 등을 세밀하게 분석한 <가수를 말하다>는 책 자체가 한국 대중음악사의 귀중한 사료와 자산이기도 하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음악 평론가, 임진모와 함께 하는 스타북스 연말 특집 <가수를 말하다> 편은 오는 29일 토요일 오전 6시, 30일 일요일 오전 6시에 방송된다.
임진모 평론가는 20여 년간 축적한 인터뷰, 취재자료, 평론을 토대로 최근 <가수를 말하다>라는 책을 내고 우리나라 41인의 가수를 면면히 살펴본다.
전설로 불리는 가수들, 전설로 향하는 가수들의 인터뷰와 리뷰를 넘나들며 대한민국 가요 역사를 차분히 정리한다.
음악을 듣지 않는 사람은, 응원가 없이 사는 사람?
임진모 평론가는 휴식과 충전이 화두인 시대에 음악이 있기에 우리가 쉴 수 있다고 말한다.
어느 기업에나 직장인 밴드가 하나씩 있고 노래방에 가면 모두가 가수가 되는 대한민국에서 음악 없이 사는 사람은 응원해 주는 사람 하나 없는 것과 마찬가지다 .
음악은 세대 간 소통의 장이다.
이문세가 불렀던 ‘붉은 노을’을 빅뱅이 부르는 대한민국!
이를 통해 기성세대는 빅뱅을 알게 되고, 젊은이들은 이문세를 알아간다
젊은 세대와 기성세대의 문화가 만나는 접점인 ‘음악’
임진모 평론가는 그 힘이 마침내 싸이의 ‘강남스타일’을 통해 표출됐다고 이야기한다.
대중음악사의 귀중한 자산 <가수를 말하다>
자기 혁신으로 등극한 가왕 ‘조용필’
음치로 놀림 받았던 ‘이장희’가 불러일으킨 센세이션
모든 노래를 자기 노래로 만드는 ‘김광석‘
피날레 전문 가수 ‘인순이‘
전 세계를 휘어잡은 ‘케이팝’ 등을 세밀하게 분석한 <가수를 말하다>는 책 자체가 한국 대중음악사의 귀중한 사료와 자산이기도 하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음악 평론가, 임진모와 함께 하는 스타북스 연말 특집 <가수를 말하다> 편은 오는 29일 토요일 오전 6시, 30일 일요일 오전 6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