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그룹이 운영하는 이탈리안 커피전문점 파스쿠찌가 서울 혜화동 대학로에 델리(Deli)콘셉트의 매장을 열었다고 밝혔습니다.
134개 좌석, 340㎡(103평, 3층) 규모의 대형 매장으로 기존의 판매해오던 커피와 음료 메뉴뿐만 아니라 간단히 즐길 수 있는 즉석 샌드위치 등을 함께 제공합니다.
1층으로 들어서면 다양한 원두의 드립커피와 에스프레소, 아메리카노 등 기존 파스쿠찌 음료를 주문할 수 있고, 70 여 개가 넘는 좌석을 갖추고 있는 2층 라운지를 지나 3층에 오르면 매장에서 직접 굽고 조리해 신선하게 즐길 수 있는 베이커리와 샌드위치, 샐러드 등 14종의 메뉴를 판매하는 델리 스테이션(Deli station)이 마련돼 있습니다.
134개 좌석, 340㎡(103평, 3층) 규모의 대형 매장으로 기존의 판매해오던 커피와 음료 메뉴뿐만 아니라 간단히 즐길 수 있는 즉석 샌드위치 등을 함께 제공합니다.
1층으로 들어서면 다양한 원두의 드립커피와 에스프레소, 아메리카노 등 기존 파스쿠찌 음료를 주문할 수 있고, 70 여 개가 넘는 좌석을 갖추고 있는 2층 라운지를 지나 3층에 오르면 매장에서 직접 굽고 조리해 신선하게 즐길 수 있는 베이커리와 샌드위치, 샐러드 등 14종의 메뉴를 판매하는 델리 스테이션(Deli station)이 마련돼 있습니다.